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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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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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2 | 벼랑 끝에서 만난 예수님 | 샬롬김 | 3541 | 2017.06.11 13:40 |
641 | 성령과 늘 동행하고 있는가 | 샬롬김 | 3708 | 2017.06.04 19:15 |
640 | 축복권을 사용하라 | 샬롬김 | 4984 | 2017.05.28 13:30 |
639 | 하.정.인과 그 날까지 | 샬롬김 | 3550 | 2017.05.21 13:28 |
638 | 부모님과 이별하기 전에 | 샬롬김 | 3652 | 2017.05.14 21:12 |
637 |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 | 샬롬김 | 3592 | 2017.05.07 13:25 |
636 | 뒤늦게 해서는 안되는 일 | 샬롬김 | 3891 | 2017.04.30 13:36 |
635 | 예닮골 교인의 자격 | 샬롬김 | 3388 | 2017.04.24 09:01 |
634 | 영원히 사는 복 | 샬롬김 | 3391 | 2017.04.17 08:03 |
633 | 한 생명 전도하라 | 샬롬김 | 3422 | 2017.04.09 15:46 |
632 | 내 안에 있는 자랑을 버리겠습니다 | 샬롬김 | 3896 | 2017.04.03 08:00 |
631 | 내 안에 있는 혈기를 버리겠습니다 | 샬롬김 | 5182 | 2017.03.28 10:06 |
630 | 내 안에 있는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| 샬롬김 | 4038 | 2017.03.19 15:12 |
629 | 내 안에 있는 교만을 버리겠습니다 | 샬롬김 | 3379 | 2017.03.12 13:31 |
628 | 내 안에 있는 시기를 버리겠습니다 | 샬롬김 | 3223 | 2017.03.05 15:55 |
627 | 내 안에 버리지 못한 것들? | 샬롬김 | 3597 | 2017.03.01 10:11 |
626 | 내 인생의 배가 흔들릴 때 | 샬롬김 | 3774 | 2017.02.19 13:23 |
625 | 고난에도 아멘할 수 있는가 | 샬롬김 | 3907 | 2017.02.12 14:52 |
624 | 그대는 그 말씀을 가졌는가 | 샬롬김 | 3427 | 2017.02.06 04:24 |
623 | 인도해주심의 은혜 | 샬롬김 | 3841 | 2017.01.29 19:50 |